파머스키친에서 즐기는 한여름밤의 스테이크와 생맥주 파티~!

파머스키친 신사동에 있는 스테이크 바베큐파티

그리고 생맥주 무한리필

 

요즘에 너무 더워서 야외에서 더운데 먹을수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크게 덥지는 않았던듯.

아무래도 날이 좀 저물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고기를 좋아하는나.

하지만 스테이크는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던데,,

 

난 아무래도 스테이크는 안맞나보다.ㅎ

차라리 바베큐립같은건 맛있던데, 스테이크는 먼가 질긴 고기를 한없이 씹는느낌?ㅋ

아직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어보지 않아서 그런가?ㅋ 입안에서 살살녹는 스테이크를 먹고싶다.

저녁 6:00~9:00시까지는 생맥주가 무한리필이고, 감자튀김은 맛났던듯.

 

근데 그렇게 맛있는지는 몰겠다. 음식도 다양하지도 않고,

스테이크도 그냥그렇고,,

생맥주를 진짜 좋아해서 많이 먹으려고 갈 사람아닌이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