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공부하는 아내

에스쁘아 아이브라우&립 트리트먼트 에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가서 아이쇼핑중 에스쁘아에서 아이브라우와 립 트리트먼트를 구매했어요. 아이브로우는 원래 펜슬타입을 쓰기 때문에 쓰기 편하게 오토 아이브로우로 구매를 했고, 입술각질이 잘 생기고 주름도 생겨서 립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구매했습니다. 가격: 12,000 가격: 12,000원 에스쁘아 아이브라우 오토펜슬 네츄럴 브라운 먼저 오토펜슬 네츄럴브라운색 아이브라우에요. 길이는 12.2cm정도 되고, 오토라 깎지 않아서 편한 오토타입입니다. 밑에를 돌리게 되면 펜슬이 나오게 되는데요, 직사각형의 납작한 모양이에요. 색상은 원래 그레이 브라운같은 색상을 사려고 했는데 물건이 없어서 비슷한 색상의 네츄럴 브라운색을 구입하게 되었죠. 모양이 납작하죠. 요건 특이하게..

내맘대로 Review 2012. 8. 13. 20:28

갑자기 꽂히게 된 하코야 도시락. 원래 일본스타일은 그닥 좋아하는편이 아니었는데, 나이먹어가면서 취향이 변하나 봐요~ㅋ 여러가지 하코야 도시락을 검색질하면서 보던중 맘에 드는걸 발견했지만 가격대도 ㅎㄷㄷ 무조건 삼단! 짜리 도시락을 외치던 내가 맘에드는걸 발견해서 사려고 했지만, 이미 품절.ㅠㅠ 그러다 그냥 2단으로 이쁜걸로 살까,, 하는맘에 2단도시락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품절된 3단 도시락판매처에서 입고되었는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았지만 과감히 skip! 열심히 고르던중에 맘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했죠. 그 디자인중에서 저렴하게 파는곳을 뒤져보니 gs샵에서 팔길래 몇일동안 고민끝에 결제! ㅎㅎ 원래 판매가격이 39,000원인데 할인받아 33,930원에 결제. 신한카드로 5만원이상결제하면 7%추가..

내맘대로 Review 2012. 7. 5. 18:28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감독 - 블레이크 에드워즈 출연 - 오드리 헵번, 조지 페파드, 패트리샤 닐, 미키 루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를 꼽으로 하면 단연 오드리 햅번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와 영화 ost를 꼽으라 하면 오드리 햅번이 출연한 '티파니에서 아침을' 그리고 그 영화에 삽입되어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oon River' 오드리햅번은 지금 세상에 없고 세월도 많이 변했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여배우임은 변하지 않았죠.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 영화로 보석 브랜드 '티파니'는 전세계적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프로포즈선물로 결혼선물로 가장 ..

내맘대로 Review 2012. 2. 3. 11:37

건조한 겨울철. 히터바람과 차가운 겨울바람에 푸석푸석 건조해지는 내 피부. 촉촉함을 느껴주기위해 미스트 구입. 이걸 사용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근처 올리브영으로 가서 바로 구입. 가격은 \7,000원 사이즈별로 가격이 다른데 휴대하기 편하도록 제일 작은사이즈를 구입했다. 50ml 7,000원 분사시. 따로 흔들필요없고 안개분사로 골고루 나오기에 처음에 테스트로 분사해볼 필요는 없을듯. 몇번써본결과 처음엔 뿌리고 나서는 약간당기는 느낌이 드는듯 하다. 아직은 딱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쓰는것보다는 나을듯 하다. 기초화장시에 스킨바르기전에 한번 뿌리고 스킨을 바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우선 작은건 휴대용으로 쓰고 써보고 괜찮으면 기초화장시에 쓸 큰것을 구입해서 써볼까 생각중.

내맘대로 Review 2012. 2. 2. 17:20

2012년 한해동안 쓸 다이어리 장만! 코알라 동물원 다이어리 다음달이면 2011 한해가 마무리되는달. 원래 12월달에 다이어리를 사려고했지만 이눔의 성질급한건 어찌할지.ㅋㅋ미리 사고말았다.ㅋ 원래 추천받은 데이크래프트 다이어리를 사려고했지만 전에 프랭클린 다이어리도 꼼꼼히 사용하질 않을거같아 포기. 기존에 쓰던 양지다이어리를 살까하다가... 왠지 귀여운느낌의 다이어리르 사고싶어서 두번의 교보문고 발걸음 하고 어제 선택한 요 동물원 다이어리. 여러가지 색상의 다이어리이다. 동물그림이 그려져있는데 동물보단 색상선택으로 베이비핑크색의 코알라 다이어리.ㅋ 원래 사고싶은게있었는데 약간 더 두껍고 하드표지의 다이어리였는데 날짜쓰는게 2011.12월이 없고 2012.1월부터 시작.ㅠㅠ 아 난 담달부터 바로 쓰고 싶..

내맘대로 Review 2012. 2. 2. 16:49

집에 뭐 먹을거 없을까,, 보던중 싱크대 아래에서 발견한 꼬꼬면. 지난번 마트갔을때 5개들이 한봉지를 사왔는데, 아직 한개가 남아 있었습니다. 마땅히 반찬도 없고, 밥도 없어서 저녁은 꼬꼬면으로 결정~!! 이경규가 남자의 자격에서 라면대회에 참여하면서 만든 라면으로 나오자마자 인기가 대단했었죠. 나도 나오자마자 마트에 팔기에 한번 호기심으로 사서 먹어봤습니다. 맛은 칼칼하면서도 닭육수맛이 나고, 면은 일반 신라면같은 면발보다는 조금 가는듯. 맑은 국물이라 속풀이하거나 할때 괜찮은듯 싶네요~

내맘대로 Review 2012. 2. 2. 13:28

바다야 기다려라~~~ 방수팩을 사기위해 알아보니 루믹스 gf1에는 wp-610. 요게 가격대비로도 좋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론 그 소식은 인터넷으로 ㅎㅎ 어제 오전쯤에 요걸 바로 알아보고 샀는데 오늘 오후쯤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와서 개봉샷부터 테스트샷까지. 카메라를 쓰면서도 방수팩은 처음 사봤는데, 정말 물한방울 들어가지 않는지,, 의심이 들었어요.ㅋㅋ 그래서 먼저 휴지로 테스트를 해보니 역시 물은 들어오지 않았는데, 내가 열때 물이 살짝 묻은건지 휴지에 물한방울 묻은 자국.. 나중에 다시 테스트해봐야겠죠. 이미 할부도 안끝난 루믹스 액정이 살짝 나가서 내 맘에도 스크래치가 난 상태인데, 잘못하다가 물이라도 들어갔다가는. 오마이갓~!!!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소금기 가득한 바닷가에서 카메라를 보호..

내맘대로 Review 2012. 2. 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