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뭐 먹을거 없을까,, 보던중 싱크대 아래에서 발견한 꼬꼬면.
지난번 마트갔을때 5개들이 한봉지를 사왔는데,
아직 한개가 남아 있었습니다.
마땅히 반찬도 없고, 밥도 없어서 저녁은 꼬꼬면으로 결정~!!
이경규가 남자의 자격에서 라면대회에 참여하면서 만든 라면으로 나오자마자 인기가 대단했었죠.
나도 나오자마자 마트에 팔기에 한번 호기심으로 사서 먹어봤습니다.
맛은 칼칼하면서도 닭육수맛이 나고, 면은 일반 신라면같은 면발보다는 조금 가는듯.
맑은 국물이라 속풀이하거나 할때 괜찮은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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