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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둘째날. 대관령삼양목장,봉평5일장

여행/국내

by 루시 in the sky 2012. 7. 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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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2.목.                   오션월드 -> 평창 세인트힐 펜션(짐내려놓고) -> 대관령 삼양목장 -> 봉평 -> 평창 세인트힐 펜션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로 피곤해 일찜 잠들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비몽사몽으로 일어나자 마자 조식뷔페를 간 거라 사진은 없네요 ㅎㅎ

 

씻지도 않고 그냥가서 좀 민망하기도 했지만 다들 뭐 조식먹으러 온 사람들이라 게의치 않았는데요, 콘도내에 있는 뷔페에서 조식을 먹으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따로 음식준비를 안해도 되고, 아침도 든든히 먹을 수 있고.

저희는 숙박패키지에 포함된걸로 해서 조식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조식을 먹고 나서 방으로 와 씻고 나갈준비하고 짐 챙기고 다음 이동장소인 평창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냉장고의 음식들도 있어서 바로 평창에 있는 펜션으로 이동하기로 했죠.

저희가 평창에서 묶을 펜션은 '세인트힐' 펜션으로 떠나기 전날 급하게 쿠팡인가? 티몬에서 알아본 펜션입니다.

 

 

 

 

 오션월드 -> 평창 세인트힐 펜션 (짐 풀고 정리)  

 

 

 

 

 

이곳은 테라스로 여기에서 바베큐를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세인트힐 사이트에서 가지고 왔어요~

 

홈페이지: http://www.sainthill.co.kr/

 

주소: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697-18

 

전화번호: 033-333-5303

 

 

 

 

가격도 저렴하고 인테리어도 괜찮아서 이 펜션으로 정했는데요, 가격은 2인룸에 59,000원!! 하.지.만 포인트가 2,000포인트가 있어서 57,000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펜션에 가면 빠질수 없는것이 바베큐 겠죠. 바베큐는 2인 10,000원에 예약을 했죠.

 

네비에 주소를 찍고 찾아가는데 홍천에서 한시간여 정도 걸리더라구요. 가면서 바깥 공기도 쐬고 비도 안와서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여기 펜션 엄청 숲속에 있었습니다.

그 근처가 숲속에 펜션단지 처럼 되어있는데 완전 으슥한 숲속 비밀의 숲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가는 도중에 하얀 나무인 자작나무도 보여서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 들구요,

차로 이동할때 차선이 한개라 마주오면 서로 양보하던가 해야 할 듯 해요. 잘 비켜가면 지나갈수 있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절대 빨리 가면 마주오던 차와 위험할 수도 있으니 과속은 금물.

 

저희가 예약한 곳은 로즈마리 룸인데요, 처음엔 레몬밤인가 여기 예약할랬는데 이미 예약되서 어쩔수 없이 여기에 예약을 했습니다.

너무 핑크 혈색일것 같았는데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바로 나갈 계획이라 우선 짐을 놓고 냉장고에 넣어둘 음식을 정리하는데 여긴 냉장고가 일반 냉장고가 아닌 싱크대같은 냉장고? 뭐 암튼 그런건데요 음식많이 가져오시는 분들이라면 작을 듯 하네요. 저희도 엄청 끼워넣었습니다~

 

 

 

*세인트힐 펜션 정보

 

 

홈페이지: http://www.sainthill.co.kr/ 

주소: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697-18 

전화번호: 033-333-5303

 

 

 

-주관적인 장점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

 바베큐를 편하게 방 옆에 테라스에 먹을 수 있다.

 화장실이 깨끗한편

 사장님께 말씀드려 기름장을 얻을수 있었다.

 

-주관적인 단점

 이불이 눅눅했다 ㅜㅜ

 에어컨 코드선 꼽을데가 없어서 사용하질 못했다. 뭥미

 숲속깊은곳에 있어서 밤엔 좀 무서울듯. 딱히 산책할곳은 없다.

 냉장고가 작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틀리기 때문에 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장단점을 비교해봤는데,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

 

어찌됐든 펜션에 짐을 대충 정리하고 우리가 향한곳은 대관령삼양목장~~^^

 

 

 

 

 평창 세인트힐 펜션 -> 대관령 삼양목장

 

 

펜션에서 대충 짐 정리를 하고 이동한 곳은 대관령 삼양목장.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중에 삼양목장이 더 크고 좋다고 해서 여기로 가게 되었는데요, 평창에서도 한시간정도 더 간것 같네요.

 

양떼목장은 입장료가 더 싼것 같았는데 여기 삼양목장은 대인 8,000원.

 

갈때 셔틀버스를 타고 간답니다.

 

셔틀버스시간은 매 정시와 30분마다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 타는곳까지 조금 걸어가면 되는데요, 삼양목장이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죠.

특히 연애소설 촬영지로 유명한 나무는 많은 분들이 가는것 같아요.

 

연애소설 본 기억이 가물가물 ,,, ㅜㅜ

 

 

 

 

 

 

 

 

셔틀버스인데요, 삼양라면 로고가 크게 붙어있죠~^^

 

정시와 30분마다 출발하는데요, 사람이 많으면 자리에 앉아있을수 없으니 앉아서 가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자리를 확보하는게 좋을것 같아요.저희가 갈때도 몇분은 서서 가더라구요.

 

셔틀버스에서 정상까지 차로 2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가면서 삼양목장에 관한 설명을 해 주는데요, 여의도의 7~8배인가? 암튼 그정도 된다고 하네요. 동양최대의 목장이라고 합니다.

 

삼양목장은 걸어서 왕복할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오르막은 너무 힘들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경치를 보고 몇몇 코스가 있고 셔틀버스도 중간에 3군데정도 스는 곳이 있으니 원하시는곳을 구경하고 셔틀버스를 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도 연애소설 촬영지까지 걸어왔는데 내리막인데도 은근 발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코스를 즐기는건 각자 셀프로 즐기시면 될거같고, 20여분 정도 달려서 온 목장 정상.

날씨가 약간 비온뒤라 그런지 바람이 좀 불어서 시원하더라구요.

 

 

 

 

 

 

 

하늘이 쾌청하게 맑으면 저 멀리 시내도 보인다고 하는데 이날은 약간 흐려서 패스.

 

 

 

저희는 좀 걸어서 내려가기로 했는데요, 처음에 나온 곳은 바람의 언덕 이라는 코스.

 

 

 

 

 

 

 

 

이렇게 산책로처럼 잘 되어있어서 경치를 구경하면서 바람을 맞으면서 걸어갈 수 있답니다.

더 좋은건 사람이 없어서 우리끼리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는것.

완전 목장 전세낸것 같았어요~ㅎㅎ

 

나중에 가다가 한 커플을 만났는데, 저희와 비슷하게 걸어갔거든요.

둘이서 한가하게 오다가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내려오니 먼가 우리만의 장소를 뺏긴느낌??

 

신군왈 " 옛날 인디언들이 땅 뺏긴 느낌이다" ㅎㅎ 완전 공감했어요.

 

 

 

 

 

 

 

 

 

아무도 없어서 이런 민망(?)한 인증샷도 찍어봤답니다 ㅎㅎ 얼굴은 스마일~~

 

 

다음코스는 숲속의 여유

 

 

 

 

 

 

 

 

저 멀리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 보이네요.

베토벤바이러스에서 강마에와 두루미(?) 암튼 이지아가 같이 있었던 곳.

이국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삼양목장이었네요~

 

 

 

 

 

 

이곳은 양떼들도 있어서 풀을 뜯어서 양들에게 직접 줄 수도 있는데요, 은근 처음엔 좀 무섭더라구요.

 

 

 

 

 

 

 

예전에 친구가 목장가서 찍어온 양들은 눈이 반달모양이었는데 이 양들은 왜이리 똥그랗게 뜨고있는지, 좀 염소같이 생겼더라구요.ㅎㅎ

나중엔 자기들끼리 싸우기도하고,은근 좀 무서웠어요~

 

 

연애소설 촬영지인 이곳에서 셔틀버스가 기다리는 곳이 있는데요, 다리가 아파서 셔틀버스를 타고 가려고 한참을 기다렸죠.

 

나중에 셔틀버스를 타고 얼마안가서 가다보니 꽃들과 젖소가 있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셔틀버스 타는곳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가까울줄 알았으면 좀 걸어서 거기서 구경하고 가는건데 ㅠㅠ

 

좀 아쉽더라구요.

 

 

마지막 셔틀버스 갈아타는곳에서 종점까지 걸어서 10여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내려서 종점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내려보니 타조들도 있고, 젖소 우체통도 있네요.

 

 

 

 

 

 

타조들도 풀을 뜯어주면 먹는데 아우 완전 무서워서 전 못주겠더라구요.

타조들이 너무 달려드는것같아서 무섭더라구요.ㅎㅎ

 

 

 

 

 

 

 

삼양목장에서는 하루에 3번인가?  양치는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지나갔을때는 이미 끝난상황.

 

양치는 공연이 뭔가 하고 봤더니 양치기와 개한마리가 양을 몰더라구요. 양몰이 공연인가? ㅎ

 

암튼 다 끝났는데 개가 양들을 이리저리 몰고 신기하더라구요.

 

예전에 양띠인분이 하는말이 양들이 못됐다고, 여름엔 서로 붙어있고, 겨울엔 서로 떨어져있는데

이유인즉 여름에 붙어있는이유는 쪄 죽으라고, 겨울에 떨어져있는 이유는 얼어죽으라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진짜인가요?ㅎㅎ

 

 

 

 

 

 

 

 

 

한참 내려가다보니 드넓은 초원도 있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드디어 걸어내려와 종점~!!

 

내려오면 삼양목장의 대표 상품인 짱구와 뽀빠이의 예전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예전에 뽀빠이랑 짱구도 맛있게 먹어서인지 반갑웠답니다.

 

 

 

 

 

 

 

 

 

 

 

 

삼양목장에는 장터 이야기라는 삼양목장 마트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삼양의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삼양라면 1박스 20개를 1만원에 살수 있는데요, 원래 가격은 14,000원이라고 하네요.

4천원정도 할인해서 1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뽀빠이도 있고,

 

 

 

 

삼양라면의 변천사를 볼 수 있죠.

 

 

 

 

삼양라면과 나가사키짬뽕도 박스로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저흰 여기서 삼양라면 1박스와 뽀빠이, 삼양우유를 샀답니다.ㅋ

아, 여기 삼양우유는 하루 3천개 한정판매를 하는데 먹어보니 맛도 깔끔하고 저지방우유처럼 느끼하지않고 단백하더라구요.^^

이렇게 마무리는 쇼핑같지않은 쇼핑으로 마무리하고 저녁때가 다 되어가서 펜션근처인 봉평5일장을 구경하러 떠났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산1-107 

전화번호: 033-335-5044 

이용시간: 08:30~18:00  

이용요금: 대인 8,000원 / 소인 4,000원 

 

*셔틀버스 이용시 매 정시, 30분 간격으로

 

 

 

 

 

 

 

세인트힐 펜션 -> 대관령삼양목장 -> 봉평5일장

 

 

봉평5일장 하면 이효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되는 곳이죠.

메밀꽃 필 무렵 고1때 국어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정말 한국의 서정성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소금을 흩뿌린듯 하다는 메밀밭의 비유가 너무 인상깊었죠.

 

다행히 저희가 간 날이 12일인데 봉평5일장은 2,7일 장이 선다고 하네요.

기대를 안고 장에 갔지만,,,,, 이미 장은 접는 분위기 ㅠㅠ

흑,, 좀 일찍왔어야 했나봐여.

 

북적북적한 장을 기대했지만 파장하는 시간이라 볼거리는 없었네요 흑 ㅜㅜ

 

 

 

 

 

 

결국 아쉬운마음에 메밀전병 한줄 먹고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아,,메밀전병,, 너무 좋아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저녁먹어야되서 한줄만 먹었네요.

파는 아주머니도 먹는 저도 한줄,, 아쉬었었죠.

속은 김치만두속같았어요.

 

또 먹고 싶네요 ^^

 

 

결국 오일장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펜션가서 구워먹을 한우 갈비살과 목살을 사서 펜션으로 향했답니다.

봉평시장과 펜션까지는 6키로 정도 된것 같아요~

 

 

 

 

봉평재래시장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353-1

 

 

 

 

 

세인트힐 펜션 -> 대관령 삼양목장 -> 봉평5일장 -> 다시 세인트힐 펜션

 

목살과 소고기를 사고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다시 펜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슬슬 저녁준비를 해야하는데요, 바베큐 이용은 1시간전에 미리 말하라고 했는데 도착해서 이것저것 준비하면 1시간넘을거같아 도착해서 말하고 저녁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바베큐장이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테이블은 좀 작았는데 숯불을 준비해서 편하게 방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따로 음식을 가지고 밖으로 안나가고 방안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편했구요,

 

 

사장님께서 숯불을 준비해주고 돼지고기부터 먹으라는 고기집아저씨의 말을 들어서 목살부터 구웠답니다.

 

 

 

 

 

 

 

 

아 저 목살 다시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너무 맛있었다는,

바베큐는 숯불에 구워서 기름이 많이 떨어지는 삼겹살로 하면 불도 올라오고 고기도 타는게 많죠.

그래서 목살로 샀는데요, 두툼하고 신군의 고기굽는 실력도 한몫 했는지 너무 맛있게 속까지 잘 구워졌었죠.

 

반면 소고기는 기름이 없어서인지 불이 약한건지 너무 늦게 익어서 ㅠㅠ

그게 조금 아쉽더라구요.흑..

 

그래도 완전 배터지게 먹었어요.

 

 

 

 

 

 

 

목살한점 하실래예~~~

 

 

 

역시 펜션의 저녁은 바베큐와 소주와 맥주로 마무리를 해야 진정한 펜션에서의 하룻밤이겠죠~! ^^

 

 

 


 

 

 

이미지 불펌, 내용불펌 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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