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국민속촌

주말에 한국민속촌에 다녀왔다.

이게 얼마만에 갔다오는건지 ㅋㅋ

 

잘 기억은 안나지만 중학교때 가고 못가본것 같은데,,

 

 

그래서인가? 갔는데 여러가지 많이 바껴서 깜놀.

 

가격이 입장료만 하면 15,000원,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20,000원

헐 이렇게 비쌌었나? 암튼 가격땜에 놀랬는데 한국민속촌내에 놀이동산 비스므리한것도 있어서 놀랬다.

 

어찌할까 하다가.. 우린 카드만드는 아줌마에게 카드를 하나 만들고 자유이용권 두장을 얻었다.

 

 

 

 

 

 

습한날씨라 그런지 덥고 걷기 좀 힘들었는데, 둘러보는데 두시간정도 걸린듯 하다.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더워서 좀 힘들었다.

 

처음 가본곳은 천연염색체험하는 곳으로 아이들이 천연염색을 체험하고 있었다.

아마 방학기간이라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많아 방학숙제체험 같은 공방을 하는것 같다.

 

 

 

 

 

 

 

 

 

 

 

 

 

 

민속촌을 둘러보고 간 곳은 놀이동산같은곳.

여기 공포체험하는곳이 있어서 갔는데 줄이 좀 있어서 한참을 기다렸다.

 

네명이서 놀이기구처럼 타고 공포체험을 하는 곳인데 깜깜한곳에서 귀신들이 나오고 그래서 좀 무서웠던곳.

그래서 내내 귀를 좀 막고갔다.

 

 

 

 

 

 

요건 신군이 500원에 뽑은 보노보노 , 맞나?ㅋㅋ

 

암튼 요걸 한번에 뽑아서 둘다 완전 신기+기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