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방배역점 스테이크 무한리필
스테이크 무한리필을 먹고싶을땐 브라질리아 오빠와 1주년기념으로 먹으러 갔던 브라질리아. 스테이크 무한리필점으로 오빠회사에서 점심때 가서 먹었다고 해서 오빠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고기를 좋아하는 나, 스테이크 무한리필점이라니.ㅎㅎ 생각만해도 먹음직. 브라질리아는 여러 체인이 있는데, 우리가 갔던 곳은 방배역쪽에 있는 곳이다. 출구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역으로 좀만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층인가, 삼층에 위치한 곳. 오기전에 같이일하는 언니에게 브라질리아가 사람들이 워낙 많이 오고, 주말에는 특히 앉을곳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가 갔던 방배역쪽에 있는 곳은 손님이 처음에 우리밖에 없다가 나중에 손님 몇테이블이 왔다. 오빠가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좋은 자리에 앉을수 있었고, 예약을 하게 되면..
먹는 즐거움
2012. 2. 2.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