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매운갈비찜으로 매콤한 점심
남대문시장에 액자사러 가는날. 점심지나서 출발해서 도착한 시간이 2시가 넘었다. 남대문시장은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워낙 복잡하고, 코배가도 모를정도라는 말을 알 수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또한 문제는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다는곳..주차비또한 만만치 않고,, 몇번의 남대문시장에 간 결과 맘놓고 주차할 곳이 있었는데 바로 어떤 고깃집앞. 고깃집이다 보니 늦게 문열어서 맘놓고 주차를 해서 그쪽으로 찾아갔더니 헉 ;; 문이 열려진 상태. ㅜㅜ 어찌해야 할까..고민중에 결국 점심도 먹어야 하니 고깃집에서 밥먹고 차를 좀 주차한다고 말해야 겠다 싶어서 바로 고고싱. 역시 점심때가 지난때라 그런지 사람도 하나도 없고 일하는 분들은 코리아 갓 탤런트 시청중. 뭘 먹을까,, 하다가 매운게 떙겨서 매운갈비찜. 예전에 홍대에..
먹는 즐거움
2012. 2. 3.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