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사러 간 남대문시장. 역시나 복잡복잡
남대문시장은 정말 사람도 많고, 물건도 많고, 복잡하고, 많은곳이 있는곳. 해외관광객들도 많이 찾는곳으로 역시 짝퉁또한 만만치 않은곳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물건이 짝퉁명품으로 나온다. 팬티부터, 양말, 부채케이스, 등등. 와우. 웃기기도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다. 엄마가 서울에 오면 항상 가는 곳이 남대문시장. 시장을 좋아하는 엄마. 나도 엄마 딸이라 그런지 시장이 좋다.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보면 사고싶은것도 많고,ㅎ 나중에 결혼하면 혼수는 여기서 해야지. ㅎㅎㅎㅎ
매일매일 행복해♡
2012. 2. 2.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