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소년들의 첫사랑 소피마르소 Sophie Marceau

 

 

소피마르소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고 하네요.

상대는 스타쉐프라고 하는데 요즘 요섹남이 인기들인지 쉐프들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네요~

 

소피마르소는 일명 책받침 여신으로 라붐으로 전세계적으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랑스배우죠.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불어를 배웠었는데

 

그때 처음 '라붐'이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반 친구들도 같은 여자지만 소피마르소 정말 예쁘다고 할 정도로 남녀에게 모두 인기가 많았던 그녀

 

이제는 세월이 세월인지라 예전 풋풋했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서 아쉽더라구요.

 

 

소피마르소는 2014년 프랑스 배우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결별하고나서

 

열애설이 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이탈리아 휴가에서 프랑스 스타쉐프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열애사실이 알려졌죠.

 

 

 

 

 

 

라붐이라는 영화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게되고,

모두의 기억속에 라붐속 소피마르소의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렇게 크게 사랑받게되면 차기작하는데 제약이 많더라구요.

 

지금 봐도 너무 청순하고 아름다운 소피마르소

 

 

 

 

 

 

 

 

이제는 추억의 스타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꾸준히 연기를 하고 있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역할도 잘 해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